출처: 머니투데이 

메디플렉서스 김동규 대표는 '한국의 플랫아이언을 지향하고 있다'고 말했다. 

김 대표는 '의료데이터 기반의 임상근거 발굴은 임상 연구자와 

제약바이오 기업이 협력하는 생태계 마련에 중요한 선행 지표'라고 말하며 

'회사의 솔루션이 이 같은 생태계에 기여하길 바란다'고 밝혔다. 

상세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 

(클릭) 2조원에 팔린 美 플랫아이언 "韓에는 메디플렉서스 있죠"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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